Wonkwang Valve

WONKWANG VALVE

Customer Bulletin Board

1969년 발행된 월간 '산'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10 작성일 26-06-09 16:02

본문

플레오렌탈13 1969년 발행된 월간 '산'의 창간호. 원래 제호를 '산'으로 기획했으나 당시 한국산악회 이은상 회장의 제안으로 '등산'으로 첫발을 뗐다. 이후 1971년 신우회에 인수되며 지금의 월간 '산'으로 제호를 변경했다. 모델은 1969년 설악산에서 조난사한 10동지 중 한 분인 임경식씨다. 창간 특집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졌다. 월간산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 주고 싶었다. 그것이 반세기 넘은 역사라 판단했다. 지하 창고에 내려가 30년, 40년, 50년 전 월간산을 펼쳤다. 먼지 쌓인 거친 지면 속 아날로그 기사들에는 특별한 힘이 있었다. 빛바랜 책 속에서 선배 산악인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뿜어져 나왔다. 북한산 인수봉 정상에서의 패러글라이딩, 설악산 토왕성폭포 빙벽 초등 등, 거침없는 도전들이 지면 곳곳에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2026년의 매끈한 지면과는 다른 향기가 났다. 깊고 묵직한 세월의 향기였다. 그 쾨쾨한 냄새에 반했다. 이번 특집은 1969년 창간 이래 1970·1980·1990년대 월간산에 집중한다. 이는 디지털이라는 매끈한 옷을 입기 전, 가장 날것의 열정으로 산을 타던 아날로그의 시대다. 로고 변천사부터 기상천외한 특집, 독자들과 나눴던 정겨운 흔적까지. 월간산의 가장 눈부셨던 그 시절을 앨범처럼 펼쳐 본다. ▶월간산 로고 변천사 로고는 매체의 얼굴이자 시대의 정신을 담는 그릇이다. 1969년 창간 이후 57년의 세월 동안 월간산의 로고는 크게 여섯 번 변해 왔다. 창간호의 정갈한 '등산'을 시작으로 거칠고 강렬한 추사체를 거쳐 지금의 현대적인 고딕 서체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월간산의 얼굴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1대 월간 '등산' 1969~1970년글씨: 노산 이은상 (당시 한국산악회 회장)원래 초대 편집장 최선웅은 잡지명으로 '산山'을 원했으나 이은상의 제안으로 월간 '등산'으로 창간되었다.'산을 오르는 행위'에 초점을 맞춘 직관적인 제호다. 정갈하고 고전적인 느낌의 서체이다.2대 월간 '산'으로 잡지명 변경 1971~1980년글씨: 여초 김응현 (당대 최고의 서예가)경연진이 바뀌며 잡지명을 '산山'으로 변경했다. 문인과 예술가 등 외부 필진을 아우르는 문예지적 방향성을 담았다. 여초 선생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예술적 깊이가 느껴지는 필치로 월간산의 첫 대통령경호처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경호협력에 대해 주한미국대사관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2일 대사관저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대사관이 대통령경호처를 대사관저로 초청해 리셉션을 연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2일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대통령경호처 초청 리셉션에서 미국대사관과 경호처 직원들이 실무 협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경호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30일, 1박 2일의 국빈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에 앞서 대통령경호처 전담경호대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진정한 영광이었습니다.(It was a true honor to be with you all.)"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행사에는 대통령경호처 간부 및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R. 헬러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대리는 환영사를 통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이루어진 한미 간의 완벽한 경호협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8월 한미정상회담과 9월 유엔 총회 계기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에도 한국 대통령경호처와 미국 비밀경호국(SS)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졌음을 상기하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바탕으로 양국 당국 간 협력이 지속·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도 제안했다.이에 대해 박관천 대통령경호처 정책관은 답사를 통해 헬러 대사대리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아시아는 물론 한국과 중국 등 태평양 지역에 대해 이해가 깊은 헬러 대사대리가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굳건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금이 바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바탕으로 절제와 전문성, 상호 존중의 토대를 단단히 구축해야 할 때"라며 한미 정상의 절대 안전을 위한 성공적인 경호 임무 수행을 바탕으로 양국 간 동맹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리셉션에 앞서 대통령경호처와 주한미국대사관은 별도의 협력 회의를 갖고 △미국 국빈 방한 시 업무 협조 및 원활한 정보 공유 방안 △청와대 이전에 따른 국빈 행사 업무 프로 플레오렌탈13

LIST OF COMMENTS

NO COMMENTS HAVE BEEN REGIST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