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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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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10 작성일 26-06-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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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플랜 ▲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이날 사전투표 제도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제도 폐지를 촉구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각종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 수사를 추진해 국민 앞에 모든 것을 소상히 밝혀야 합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실패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책임론을 제기하며 조직 해체 수준의 대대적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유 시장은 7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전대미문 사건이 벌어져 국민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며 "민주주의 핵심 가치인 공명 선거를 의심하게 하는 선관위에 모든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최근 중앙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전국 투표소 50곳에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 중 22곳에서 추가 투표용지가 도착할 때까지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투표가 중단된 지역은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4곳, 광진구 2곳, 서초구 1곳과 인천 연수구 3곳 등이다.유 시장은 "선거 당일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용지가 이송될 때까지 투표가 중단됐다"며 "송도1동과 송도2동에서는 관내 사전투표 숫자가 3030표 대 1440표로 똑같았다. 확률적으로 극히 나올 수 없는 결과로 시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했다.유 시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 수사를 실시하는 한편, 선관위를 대상으로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을 요구했다.먼저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전면 개정해 사무처를 재편하고 외부감사를 의무화하고, 2단계로 헌법을 개정해 현행 선관위 체제를 폐지한 뒤 새로 구성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그는 "세계 주요 민주 국가들의 선관위 체제는 대한민국처럼 강력한 독립 헌법기관 형태가 아니다"라며 "정부가 책임을 지거나 정부와 독립기 연합뉴스/ 국회의사당 충청 여야가 6·3 지방선거 이후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차기 원내사령탑 선거가 9일 치러지는 데 충청 3선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출사표를 던졌다.더불어민주당에선 차기 당권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임박했는데 금산 출신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에 나선다.지방선거 정국에선 서로에 칼끝을 겨눴던 충청 여야가 이제부턴 내부 권력 투쟁에 돌입하는 것이다.민주당에 따르면 지방선거가 끝난 뒤 전당대회(전대) 준비위 설치 등 전대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전준위 설치는 통상 전대 70~80일 전께 이뤄지는 게 통상적으로 이에 대한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전대는 9월 초 열릴 가능성이 크다.이번 전대에서 선출되는 당 대표는 2030년 대선을 2년 정도 앞둔 차기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한다. 집권 여당 당권을 쥐게 되면서 자연스레 차기 대권 주자로도 분류된다.충청권의 관심은 충남 금산이 고향이 정청래 대표의 연임 여부로 쏠리고 있다.이번 선거 민주당 선봉장으로 나선 정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를 국민의힘에 내주면서 빛이 바랜 바 있지만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12대 4의 압승을 이끈 장본인이다.정 대표는 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선거 자체는 "전국적인 큰 승리"라고 평가하기도 했다.정 대표의 정치적 안방이나 다름없는 중원에서 그의 최측근 박수현 후보가 충남지사에 당선된 점은 당권 도전 동력을 위한 지렛대가 될 전망이다. 박 당선인은 정 대표 체제에서 당 수석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정 대표 대항마는 조만간 당으로 복귀할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번에 여의도 재입성에 성공한 송영길 의원(인천연수갑)이 나설 예정이다.정 대표가 당권 연임에 성공하기 위해선 경쟁자들의 이른바 '지방선거 반쪽 승리' 책임론을 넘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국민의힘은 9일 차기 원내사령탑 선거가 충청인의 촉각을 모으고 있다.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책임론에 직면한 보령 출신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간 가운데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이다.누가 원내대표가 되느냐에 당의 변화 의지를 가늠하고 향후 당내 권력 향배를 결정하는 일차적인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다.지역에선 성일종 세이프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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