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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성기 든 장동혁 대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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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8 작성일 26-06-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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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비오나 확성기 든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잠실7동 투표함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확성기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6.6.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조다운 노선웅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고 패배하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5일 거세지고 있다.강경 우파 성향의 장 대표가 '원톱'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집중 유세를 간 곳이 전패한 상황에서도 장 대표가 '희망의 씨앗'을 언급하고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갈 조짐을 보이자 압박 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반(反)장동혁 측 일각에서 안 되면 '행동'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잠실 개표소 방문으로 선거 후 일정을 재개했다. 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고리로 정치적 위기 돌파를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그러나 이날 열린 의원총회는 전날 의총과 마찬가지로 지도부 거취에 대한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 친한계, 공세 전면에…소장파·오세훈 측 등 가세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가 장동혁 책임론 공세의 전면에 선 상태다.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여의도 진출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사실상 당권 투쟁에 들어간 모습이다.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가 관여한 곳은 다 졌다"며 "부산도 박민식 (북갑) 후보가 2등으로 가다가 폭락으로 간 게 장 대표가 다녀간 뒤고, 박형준 부산시장도 장동혁 지도부와 함께 이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망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장 대표는 선거의 저승사자다. 장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러서 이길 수 있냐고 당원들이 생각할 것"이라며 "지금 어떤 상태로 전당대회를 치르더라도 장 대표가 이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친한계 진종오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없다. 국민들은 더 이상 희망의 불씨를 구경할 여유가 없다"며 "국민이 진정 원하는 건 행동하는 변화와 개혁이다. 국민이 늘 옳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장 대표와 비상계엄·탄핵을 두고 견해차를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월 19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3월에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수립된 최초의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의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들이 신기술 도입과 일방적인 보급 기반 조성에 머물렀다면, 이번 계획은 중동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안보 자산 확보와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 폭증 대응,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담아내야 하는 상황에서 수립됐다.이번 계획은 2035년까지의 재생에너지 중장기 이행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라 석유 공급선 다변화와 비축 등 기존의 에너지 안보 전략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국내 생산 에너지(home-grown energy) 확대 전략으로 재정립했다. 계획에는 전기국가(electro-state)로의 도약과 에너지 대전환을 신속히 뒷받침하기 위한 5대 과제와 10대 전략이 담겼다. 2030년과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 지역별 재생에너지 자립률(지산지소)이라는 관점에서 한국 에너지 대전환의 성패를 가를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지난해 기준 36.9기가와트(GW)였던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2.7배 수준인 100GW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 기준 세계 20위 수준에서 2030년에는 세계 10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에너지원 별로 태양광은 30.8GW에서 87GW로, 육상풍력은 2.1GW에서 6GW로, 해상풍력은 0.4GW에서 3GW로 확대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OECD 평균 34.4% 대비 한국 9.8%)을 2035년까지 30%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목표가 달성되면 2035년 전력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68.8~75.3%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과감한 목표 대비 현실은 녹록지 않다.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를 달성하려면 2026년부터 매년 13GW 정도의 신규 설비 보급이 필요하지만, 현재 연간 보급 규모는 약 4GW 수준에 불과하다. 2001년 이후 다섯 차례 수립된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목표 달성에 실패했고, 발전원 간 불균형과 전력망 인프라 부족 등 구조적 한계는 누적됐다. 직전 어반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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