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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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해 8월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출처=조선중앙TV 캡쳐) 2025.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러시아 하원의장이 북한군이 참전한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북한 노동신문은 26일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뱌체슬라브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공식대표단이 러시아·우크리아나 전쟁 파병군 추모 시설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규 외무성 부상이 대표단을 영접했으며, 도착한 러시아 대표단은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했다.또 러시아 대표단은 금수산영빈관에서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회담했다.조 상임위원장은 "러시아연방 지도부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한것은 해외작전부대 참전열사들의 빛나는 삶을 경건히 회억하며 그들의 영생을 기원하고 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전체 러시야 인민의 진심 어린 지지와 경의심의 표시"라고 했다.볼로딘 의장은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 신나치스강점자들을 몰아내는 데 지원을 준 김정은 동지와 전체 조선인민에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라며 "러시아는 쿠르스크주 해방작전에서 자기의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조선의 영웅적인 군관들과 병사들의 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최고인민회의는 저녁 금수산영빈관에서 러시아 대표단을 환영하는 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북한은 2024년 10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전지인 쿠르스크에 병력을 보냈다. 상대가 전쟁상태에 처할 경우 군사원조를 제공한다는 북러조약 체결 넉달 만이었다.러시아는 지난해 4월 26일 우크라이나가 일부 점령했던 자국 영토 쿠르스크를 완전 탈환했다고 선언했으며, 북한은 이튿날 파병을 공식 인정했다.양국은 쿠르스크 해 공중조기경보통제기(E-737)는 공중 목표를 탐지, 분석하고 아군의 항공관제 및 지휘를 수행하여 다양한 위협에 대응한다. 공군 누리집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을 포함해서 정보당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가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며 “한미 간 정보 공유는 일방이 아닌 상호보완적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관련 발언으로 미국이 북한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미국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지역으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지목한 뒤 하루 50~100장 가량의 대북 정보 공유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2000년 이전까지 한국과 미국 정보기관 사이에는 북한 정보 공조나 공유라는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미국이 한국에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였기 때문이다.정보는 수집방식에 따라 인간정보(휴민트)와 기술정보로 나뉜다.인간정보는 사람을 침투시켜 얻거나 사람한테서 빼낸 정보를 말한다. 기술정보는 인공위성, 정찰기, 도청, 레이더 등 과학기술로 수집한 정보를 말한다.한국은 1990년대까지는 북한 인간정보, 기술 정보를 미국에 모두 의존했다. 남북 교류협력이 막혀 북한 사람을 대상으로 인간정보를 얻을 방법이 거의 없었고, 한국 형편에는 돈이 많이 드는 군사 정찰위성이나 고성능 정찰기를 도입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한국은 미국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 대북 감시 역량을 갖추려고 1991년부터 백두·금강사업을 추진해 2001년 백두·금강 정찰기를 실전 배치했다. 백두·금강 사업은 백두산까지 신호정보를 수집하고, 금강산(북한의 남포와 함흥을 연결하는 지역)까지 영상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이름 붙었다. 이 사업은 무기 로비스트인 린다 김 사건으로 유명해졌다.한·미 공조는 양국이 생산한 정보를 공유하고 비교해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북한군 무선통신을 감청하는 백두정찰기 비행 고도는 최고 1만3000m 상공이다. 이 고도는 주한 미공군 고공정찰기 유(U)-2기와 미 육군 프로펠러 첩보기 가드레일(지난해 퇴역)의 중간이다. 한·미 정찰기들이 비행 고도를 나눠 공조하는 것이다.2000년 이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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